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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남편, 넷째 낳고 정관수술 한 김동현에 "우린 '자연 정관'"('관종언니')

작성일: 2026.06.26 13:10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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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밉지않은 관종언니' 유튜브
▲ 출처| '밉지않은 관종언니' 유튜브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혜의 남편이 정관 수술을 했냐는 질문에 '자연 정관'이라고 답해 이지혜를 당황케 했다.

이지혜·문재완 부부는 25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 출연해 김동현·송하율 부부의 집에 방문했다.

영상에서 이지혜는 김동현에게 "정관수술 했는데도 지금 (넷째) 나왔지 않냐"고 묻자, 김동현은 "아니다. 넷째 임신하고 나서 수술했다"고 설명했다. 이지혜는 "수술을 했는데 뚫고 나온 줄 알고 깜짝 놀랐다"고 반응했다.

이내 김동현이 "정관수술 하셨냐"고 묻자 문재완은 "저희는 뭐 '자연 정관'이다"라고 답해 모두를 숙연하게 했다. 특히 이지혜는 부끄러운 듯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이후 두 부부는 식탁 자리에 모여 앉아 티타임을 가졌다. 김동현은 "저희가 와이프랑 애기를 넷째까지 낳은 이유는 나중에 아이들끼리 남았을 때, 좋은 형제를 만들어주면 아이들이 너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문재완이 "우리도 그럼 세 명 갈까?"라고 물었고, 이지혜는 "아니 욕심은 나는데 이제 저도 나이가 46세다"고 털어놨다. 송하율이 이지혜를 향해 "워낙 관리를 잘하셔 가지고 가능할 것"이라고 독려하자, 이지혜 남편은 "(이지혜는) 관리가 잘 됐지만, 아마 제가 현미경 보면 거의 사하라 사막 같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980년생인 이지혜는 3살 연상의 세무사 문재완 씨와 2017년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  출처| '밉지않은 관종언니' 유튜브
▲ 출처| '밉지않은 관종언니'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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