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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몬스터, 오프닝부터 라이브로 찢었다 "마지막 날 불태우자"

작성일: 2026.06.28 17:42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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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비몬스터. 제공| YG엔터테인먼트
▲ 베이비몬스터. 제공| YG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오프닝 무대부터 완벽한 라이브 무대로 감탄을 안겼다. 

베이비몬스터는 28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27 베이비몬스터 월드투어 '춤' 인 서울'에서 "오늘 마지막날이니까 불태우자"라고 말했다. 

이날 '위 고 업', '춤', '배터 업', '드립'으로 공연의 포문을 연 베이비몬스터는 파워풀한 퍼포먼스에도 흔들림 없는 탄탄한 라이브로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팬들은 베이비몬스터 멤버 한 명 한 명이 스크린에 등장할 때마다 큰 환호성을 질렀고, 응원법을 외치며 오프닝 무대부터 공연을 뜨겁게 달궜다. 

파리타는 "서울에서 보는 게 오랜만인데 너무 보고싶었다. 오늘 놀 준비 됐나요?"라고, 아현은 "너무 보고싶었다. 잘 지냈어요? 오늘 함께 재밌는 추억 많이 만들고 가자"라고 했다. 

이어 아사는 "벌써 여러분의 열기가 엄청나다. 오늘도 신나게 놀어보자"라고, 로라는 "오늘이 마지막날인만큼, 첫날, 둘째 날에 비해 더 큰 에너지로 뛰어놀 수 있죠?"라고 말해 팬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로라는 "이번 앨범 '춤'에서는 전 세계를 하나의 춤으로 물들이겠다는 베이비몬스터의 포부가 담겨있다. 특히 멋있는 퍼포먼스를 보여드리려고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현은 "몬스티즈(베이비몬스터 팬덤명)의 에너지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다. 몬스티즈 덕분에 시작부터 분위기가 정말 뜨거웠던 것 같다"라고 현장을 찾아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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