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이적설' 유아인 근황? 8년전 영상 공개에 팬들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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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유아인이 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으로의 이적설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과거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마음의 인문학'에는 '영화 '국가부도의날' (유아인 산삼 먹다) - 유아인, 도올 김용옥' 편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유아인과 도올 김용옥이 함께 출연해 요리를 하고 밥을 나눠먹는 장면이 담겼다. 유아인은 "혼자 산 시간들이 꽤 되니 (요리를) 조금 하지요"라고 말하는가 하면 "선생님 말씀도 말씀이지만 밥 먹으러 왔다"라고 말했다.
또 이날 도올 김용옥은 "요새 영화 찍느라 기운 딸리지 않냐. 산삼 하나 있다"라고 말해, 해당 영상이 최근 영상이 아닌 과거 영화 '국가부도의 날' 개봉 즈음인 2018년에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유아인의 등장에 팬들은 "실수는 깨닫고 노력하고 또나아가고. 유아인 화이팅. 유아인의 연기가 보고 싶다", "유아인씨 성숙의 시간이 된것 같네요 화이팅 하세요"라며 응원했다.
한편 30일 유아인이 오래 몸담았던 UAA와 전속계약을 종료했다는 소식과 함께 차기 소속사로는 갤럭시코퍼레이션이 거론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유아인과 UAA의 전속계약은 이미 마무리된 상태로, 다만 이전 활동과 관련한 정리에 관여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유아인의 이적설이 나오면서 그의 복귀설도 함께 제기됐다. 그는 2020년 9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의료용 프로포폴 등을 181회에 걸쳐 투약하고, 2021년 5월부터 2022년 8월까지 44차례 타인 명의로 수면제 1100여 정을 불법 처방, 매수한 혐의, 2023년 1월 최모씨 등과 함께 미국에서 대마를 3회 흡연하고 다른 이에게 흡연을 교사한 혐의를 받았다. 이에 지난해 7월 대법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200만 원이 확정됐다.
이후 유아인은 영화 '파묘' 장재현 감독의 신작 '뱀피르'로 복귀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적설과 함께 다가온 연기 복귀에도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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