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탈락' 김승규, 귀국해서야 처음 본 딸…♥김진경은 그저 '하트'
작성일: 2026.07.01 17:03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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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월드컵 탈락 후 귀국한 김승규가 첫딸을 마침내 마주했다.
김승규의 아내 김진경은 지난 30일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누군가의 품에 안겨 있는 딸의 사진을 게재했다. 두꺼운 팔뚝으로 미루어 보았을 때 남편 김승규인 것으로 추정된다.
김승규 김진경 부부의 딸은 지난달 4일 태어났다. 그러나 출산 당시 김승규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준비로 인해 대표팀에 소집된 상태였다. 그는 출산의 순간을 함께하지 못한 채 월드컵 이후에나 만남을 기약해야 했다.
이후 대한민국이 조별리그에서 탈락하자, 김승규는 30일 새벽 홍명보 감독, 일부 선수들과 함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김승규는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딸의 얼굴부터 보러 간 것으로 보인다.
한편 1990년생인 김승규는 7세 연하의 모델 김진경과 2024년 결혼했다. 이들의 인연은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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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호 기자 mjh30279@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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