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사생활 침해 호소 "호텔 앞까지 찾아오지 말아달라"
작성일: 2026.07.02 10:02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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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팬들에게 월드투어 중 사생활 침해 행위를 자제해달라고 부탁했다.
1일 뷔는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저희 반겨주시는 마음은 너무나 고맙게 생각하지만 가능하다면 호텔 앞까지 찾아오시는 건 자제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어디에 묵는지까지는 공유하고 싶지 않은 마음도 있고 공연 컨디션에 대해서도 영향이 있어서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또한 "투어를 다니는 동안에 맛집도 가보고 길도 걸으며 그 나라를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시간도 저에게는 너무 소중하다"며 "앞으로는 호텔 앞까지 찾아와주시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배려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방탄소년단은 전 세계 34개 지역에서 총 88회 규모로 개최되는 월드투어 '아리랑'을 펼치고 있다. 여기에 일본과 중동 일정이 추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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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원 기자 hye26@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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