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살' 황정민, '술톤' 사라진 美친 비주얼 화제…조인성 옆 뭔일이야[이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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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달라진 황정민의 낯빛이 새삼 화제다.
최근 엘르코리아 채널은 영화 '호프' 개봉을 앞두고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함께 출연한 ''오지마 이쒸! 영화 '호프' 3인방의 외계인 대처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세 사람은 올해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받은 화제작이자 한국영화 최데 제작비가 투입된 기대작인 영화 '호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호프' 홍보 일환으로 촬영한 영상이지만, 공개 이후 대중의 관심은 영상에 등장한 황정민의 비주얼에 쏠렸다.
영상 속 황정민은 트레이드 마크처럼 여겨졌던 붉은 빛의 이른바 '술톤' 얼굴이 완전히 사라지고 맑은 피부를 과시하고 있다. 화보 촬영 등을 준비하며 날렵해진 턱선, 올블랙의 세련된 스타일링 등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영상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연연이어 화제가 되고 있다. 누리꾼들은 "황정민 술톤 사라졌다" "젊게 잘생겨졌다" "비주얼 무슨일" "회춘" "사진 보고 놀라서 찾아왔다"는 댓글을 남기며 열띤 반응을 쏟아냈다.
'술톤'으로 불린 황정민의 붉은 빛 얼굴은 이전에도 방송 등에서 여러 번 다뤄졌다. 별다른 메이크업 없이 다소 붉은 얼굴로 포착된 적이 여럿인 데다, 전설의 여행사진으로 불리는 조승우 지진희와 함께한 이른바 '황조지' 사진에서도 선명한 빨간 얼굴로 눈길을 끌었다.
2021년 '유퀴즈 온 더 블럭' 출연 당시 황정민은 '황조지' 여행 사진을 언급하면서 "찍는 줄 몰랐다"고 언급했다. 술을 마신 기운이 역력한 얼굴빛을 두고는 "저 때 1병에서 1병 반 정도 마셨던 것 같다"라며 "나는 안 먹어도 빨갛다"라고 너스레를 떨었을 정도다.
당시와 비교하면 황정민의 최근 영상은 다른 사람같은 피부색과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황정민이 이에 대해 직접 언급한 일은 없지만 수년째 이어지고 있는 '금주' 및 절식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누리꾼들은 추측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2월 방송된 MBC '굿데이'에 출연해 "나한테 1년만 휴식을 주자는 생각으로 술을 쉬고 있는 중"이라면서 금주 1년 째임을 밝힌 바 있다. 이를 계속해 왔다면 2년 넘게 금주를 이어가고 있는 셈이다.
한편 황정민이 주연을 맡은 '호프'는 오는 7월 15일 개봉을 앞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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