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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원, '가품 논란' 프리지아 손절설 해명 "섭섭했지만…지금도 통화해"

작성일: 2026.07.03 11:12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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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예원. 출처| 강예원 유튜브 캡처
▲ 강예원. 출처| 강예원 유튜브 캡처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강예원이 과거 소속 인플루언서 프리지아와 손절설에 대해 언급했다.

강예원은 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제 2의 카리나 권은지를 집에 초대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강예원은 "프리지아는 대학교 3학년 때 만났다. 그때 SNS 팔로어가 3만 명이었다. 너무 귀엽고 통통 튀었다. 5년을 계약했는데, 예능 프로그램 이것저것 다 나갔다. 내가 PD 쫓아다니면서 했다"며 "'하트시그널'도 박지현과 함께 갔는데 지현이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분명 프리지아와 맞는 프로그램이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했다. 'SNL 코리아' 오디션에 갔는데, 프리지아가 연기가 자신없다고 했지만 도전해보자고 했다. 근데 PD님이 연기가 너무 안돼서 안될 것 같다고 했다"며 "근데 그 PD님이 '솔로지옥'을 추천해줬다. 프리지아가 안 나가겠다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엄청난 설득을 했다. 왜냐면 이 프로그램이 내 촉에는 대박이 날 것 같았다. 설득을 해서 나가게 됐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인플루언서 권은지는 강예원에게 "프리지아 언니랑 계약 끝나고 헤어질 때 안 섭섭했는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이에 강예원은 "섭섭하지. 너무 아쉬웠다. 근데 나도 배우로서 회사를 몇 년 계약하고 옮기고 다른 회사를 몇 년 계약하고 이런건 당연한 것이다. 나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근데 그런 사건에 대한 것은 할 말은 있지만 공론화시키고 싶지 않다. 최소한 서로간의 예의인 것 같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나랑 일했을 때보다 더 잘됐으면 좋겠다. 그래야 나도 잘 된다. 얼마 전에도 통화했다. 나쁜 사이는 절대 아니다"라고 현재 프리지아와의 관계에 대해 언급했다. 

2023년 프리지아는 강예원이 설립한 효원 CNC를 떠났다. 이에 앞서 프리지아는 '솔로지옥' 출연 뒤 명품 가품 논란에 휩싸였고, 당시 강예원이 프리지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모두 삭제하면서 프리지아를 손절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진 바 있다.

그러나 이후 강예원은 프리지아가 담긴 사진을 게재하며 "좋아해 줘서 다행이다. 지아 집에 딱 어울리네. 건강한 음식 만들어 먹으라고. 우리 건강하자. 행복하자"는 글을 게재히며 손절설을 종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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