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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31기 영수, 처음부터 끝까지 순자♥경수 편이었다…"3차까지 야무지게"

작성일: 2026.07.03 13:10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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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31기 순자 인스타그램
▲ 출처| 31기 순자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나는 솔로'(나는 솔로) 31기 영수가 순자·경수 커플을 향한 일편단심 의리를 보였다.

순자는 3일 자신의 SNS에 술자리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자친구 경수의 훈훈한 근황과 함께 31기 동기 경수와 영수가 함께 음주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앞서 31기는 방영 내내 역대급 화제를 모았다. 룸메이트인 영숙·옥순·정희가 순자가 근처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랑곳하지 않은 채 거울 사진을 찍거나 앞담화를 이어가는 모습으로 이른바 '순자 따돌림 논란'에 휩싸였다.

특히 마지막 방송 이후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도 영숙과 옥순의 제대로 된 사과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영식과 상철은 오히려 사과 분위기를 무마하려는 모습이 보여 비난을 샀다. 라이브 방송 이후 곧장 펼쳐진 뒤풀이 때도 순자·경수 커플만이 불참한 모습이 포착돼 안타까움을 샀다.

이 가운데 방송 시작부터 종료까지 묵묵히 중심을 지켰던 사람은 바로 영수였다. 영수는 본방송과 라이브 방송에서 논란에 대해 말을 아끼며 진중한 모습을 보였고, 이후 진행된 '31기 솔로 리액션' 콘텐츠에 영자, 경수, 순자와 함께 출연해 입담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사석에서 순자·경수 커플과 따로 술자리를 가지며 변함없는 의리를 보여줬다.

한편 영수는 방영 당시 영자와 러브라인을 형성했지만, 끝내 최종 선택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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