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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도지원→53세 김혜은, 아찔한 쇄골과 11자 복근 드러낸 파격 레드카펫룩...중년의 반란

작성일: 2026.07.04 08:23 김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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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부천영화제에 참석한 김혜은과 도지원.  출처 l 비몽 SNS 캡처
▲ 2일 부천영화제에 참석한 김혜은과 도지원.  출처 l 비몽 SNS 캡처

 

[스포티비뉴스=김지호 기자]  '60세' 도지원과 '53세' 김혜은이 레드카펫에서 '자기 관리 끝판왕' 면모를 드러내 화제다.

지난 2일 경기도 부천시 잔디광장에서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열린 가운데, 이날 참여한 많은 배우들 중 단연 도지원과 김혜은의 드레스룩이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연예인 직캠으로 유명한 SNS 계정인 '비몽'에는 두 여배우의 레드카펫 입성 모습이 동영상으로 담겨 올라와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우선 1966년생인 도지원은 만 60세 환갑의 나이에도 변치 않는 여신 미모를 과시했다. 그는 업스타일 헤어로 가녀린 목선과 일자 쇄골을 강조했으며, 어깨와 가슴선이 드러나는 깊게 파인 블랙 원피스로 우아한 섹시미를 풍겼다. 자연광 아래서도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와 주름도 거의 없는 탄력미 넘치는 얼굴과 몸매를 자랑했다. 여기에 당당한 걸음걸이마저 여신 자태 그 자체였다. 

▲ 2일 열린 부천영화제에 참석한 김혜은과 도지원.  출처 l 비몽 SNS 캡처
▲ 2일 열린 부천영화제에 참석한 김혜은과 도지원.  출처 l 비몽 SNS 캡처

 

네티즌들은 "60세라니 안 믿겨진다", "역시 자기 관리 끝판왕이시다", "너무나 우아하신 배우님", "나이 들어도 예쁘다", "목 길이 완전 부럽다. 언제나 아름다우심" 등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혜은은 180도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1973년생으로 올해 만 53세인 김혜은은 중년의 나이임에도 통통 튀는 섹시한 매력을 강조한 패션을 선보였다. 그는 도트 무니의 튜브톱, 하체라인이 완전 드러나는 스커트를 매치했는데, 자연스럽게 드러난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군살 없는 탄탄한 11자 복근에 치골까지 선명하게 보여 액션 배우나 보디빌더 같은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여기에 단발 헤어스타일로 상큼미를 풍겼으며, 직각 어깨와 일자 쇄골 라인이 단순 뼈말라가 아닌 운동으로 오래 단련된 몸매임을 증명해 놀라움을 더했다.

 김혜은의 레드카펫 자태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멋지다", "중년에 뱃살 없는 사람들 진짜 대단한 것 같다", "대체 어떻게 관리한 거지? 20대보다 더 매력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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