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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얼짱' 박한별, 태국 미녀 됐다…금빛 전통 의상도 완벽 소화

작성일: 2026.07.06 14:05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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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박한별 인스타그램
▲ 박한별. 출처| 박한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배우 박한별이 태국 미녀로 변신했다.

박한별은 5일 자신의 SNS에 "기억에 두고두고 남는 치앙마이 여행기"라는 글과 함께 태국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화려한 금빛 태국 전통 의상인 '춧 타이(Chut Thai)'를 입고 머리에 정교한 태국 전통 왕관인 '차다(Chada)'를 쓴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한별은 이국적인 배경 속에서 뚜렷한 이목구비와 우아한 자태로 전통 의상을 소화했다.

특히 42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없는 피부와 어떤 의상이든 완벽하게 소화하는 남다른 의상 소화력이 눈길을 끈다.

한편 1984년생인 박한별은 데뷔 전부터 구혜선, 이주연, 박설미, 김신애와 함께 '5대 얼짱'으로 불리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02년 잡지 '쎄씨(CeCi) 모델로 데뷔해 영화 '여고괴담 3 - 여우 계단',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 드라마 '환상의 커플', '보그맘' 등에 출연했다. 2017년 유리홀딩스 전 대표 유인석과 결혼했으나, 남편이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된 것으로 지목돼 활동을 중단했다가 2024년 6월 연예계 복귀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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