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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전처' 지연수, 양육비 85만원 부족하다더니 "곰탕집 알바 한다"

작성일: 2026.07.07 18:17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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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연수. 출처| 지연수 인스타그램
▲ 지연수. 출처| 지연수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방송인 지연수가 곰탕집에서 아르바이트하며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연수는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지연수 홀로서기! 집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지연수는 제주도 생활을 마치고 이사 온 지 2년 됐다고 밝히며 집 내부 곳곳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저희 집에 장점이 하나 있다"며 "전체 합쳐서 15평 정도밖에 안 되는 집이지만, 나름 무드 등이 있다. 밤에는 가끔씩 기분 전환을 위해서 켜놓는다"고 소박한 일상을 전했다.

▲  출처| '지연수의 연수롭다' 유튜브
▲ 지연수. 출처| '지연수의 연수롭다' 유튜브

이후 집안 소개를 마친 뒤 PD가 "여기서 하는 일은 뭐예요?"라고 묻자 지연수는 "곰탕집에서 일을 한다. 나 같은 경우는 아침에 출근해서 점심 장사가 바짝 바쁜 집을 선호한다. 끝내고 오후에 민수를 케어하는 일을 한다"고 답했다.

앞서 지연수는 지난달 29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난 85만 원을 받는다. 근데 최저 양육비가 64만 원이다. 제일 어린애한테 주는 금액이다"라고 고백한 바 있어 그의 아르바이트 소식에 팬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1980년생인 지연수는 2014년 11살 연하의 유키스 출신 일라이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민수 군을 뒀다. 그러나 6년 만인 2020년 이혼했고, 최근 일라이의 재혼 소식이 들려오며 지연수의 근황에도 대중의 시선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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