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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수, 5살 연하 치과의사 재혼설에…"한 번도 못 본 사람" 선긋기

작성일: 2026.07.08 16:05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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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연수. 출처ㅣ지연수 인스타그램
▲ 지연수. 출처ㅣ지연수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방송인 지연수가 재혼설을 해명했다.

지연수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쁜 내 아기 민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지연수가 아들 민수와 함께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 게시물에는 한 누리꾼이 지연수에게 재혼설을 묻는 댓글이 달렸다. 누리꾼은 "언니 위키백과에 언니 이름 검색하면 배우자 란에 5살 연하 치과의사랑 재혼했다고 써 있어요"라고 적었다.

이에 지연수는 "한 번도 못 본 사람이랑 결혼도 할 수 있는 신기한 세상이네요"라고 답하며 사실이 아님을 밝혀 눈길을 모았다.

▲ 지연수. 출처ㅣ지연수 인스타그램
▲ 지연수. 출처ㅣ지연수 인스타그램

지연수는 지난달 22일에도 유튜브를 통해 재혼 루머를 언급한 바 있다.

제작진은 "나는 유튜브를 보고 누나가 재혼한 줄 알았다"라고 말했고, 지연수는 "내가 5살 어린 치과의사랑 재혼을 해서 딸을 낳았다고 하는데 데려와 봐라. 그 남자가 어디 있냐. 나도 못 만나 본 5살 어린 치과의사가 도대체 누구냐"라고 근거 없는 루머에 황당함을 표했다.

이어 지연수는 "그런 가짜 뉴스나 내 삶에 전혀 무관한 일들이 진짜 일어난 일들처럼 나오는 그런 유튜브는 솔직히 나하고 전혀 관련 없다"라며 "'내가 (가짜 뉴스와) 거리를 둬야겠다라는 걸 살면서 느낀 거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지연수는 재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도 밝혔다. 그는 "재혼 대상의 유니콘을 찾고 있다. 아무도 안 만나겠다는 아니고, 아무나 만나고 싶지는 않다는 마인드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어떻게 보면 민수 아빠(일라이)가 마지막 썸, 연애, 이혼한 남자다"라며 "나는 그 이후에 연락처를 교환한 사람도 없다. 그럴 마음의 여유와 시간이 없었고, 여지도 안 줬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내 이상형은 아주 간단하다. 군필에 고졸, 술 안 마시는 남자다"라고 구체적인 이상형을 밝혔다.

지연수는 2014년 11살 연하인 그룹 유키스 멤버 일라이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뒀다. 그러나 2020년 파경을 맞았고 아들은 지연수가 양육 중이다. 일라이는 지난달 14일 비연예인 연인과 재혼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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