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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김부장' 청년시절, 알고보니 CG였다 "과거는 제 힘으로 안돼" 솔직

작성일: 2026.07.09 22:09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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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SBS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 출처| SBS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소지섭이 드라마 '김부장'의 과거 장면 촬영 비화를 털어놨다.

9일 SBS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금토드라마 '김부장'의 주역인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가 등장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소지섭은 "청년과 중년의 차이를 표현하기 위해 연기적으로 어떤 고민을 했는지?"라는 질문을 받고, "연기적인 차이 보다는 CG의 도움을 받았다"고 더할 나위 없이 솔직한 답변을 내놨다.

분장으로도 어려운 젊은 시절을 CG의 도움을 받았다는 것. 이에 대해 소지섭은 "(극중 청년 시절에) 아이도 생기고, 아이를 홀로 키우면서 한국에 적응하고 그런 모습이 (CG 덕분에) 자연스럽게 이뤄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과거는 제 힘으로 안 되기 때문에 (기술적인 부분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털어놨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된 아빠의 복수를 그린 액션 드라마로, 방송 4회만에 시청률 21.6%를 기록하며 사랑 받고 있다. 반면, 잔인함의 수위가 높다는 지적도 따라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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