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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막남친' 뜬 김대명 "김남길, 조정석 보고 있나?" 도발

작성일: 2026.07.10 10:11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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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명. 제공|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 김대명. 제공|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김남길, 조정석 보고 있나?”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김대명이 뜬다. 10일 방송되는 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이승철, 최유리, 김대명, 루시(LUCY)가 출연한다.

배우 김대명은 재치 있는 입담과 진정성이 느껴지는 무대로 모두를 사로잡는다. 현재 출연 중인 KBS2 ‘결혼의 완성’을 소개하던 김대명에게 성시경이 “저는 미완이다”라고 고백하자, 김대명 또한 “저도 미완이다”라고 화답하며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후문.

또한 김대명은 배우라는 꿈을 갖게 해준 곡을 가창하기에 앞서 “김남길, 조정석 보고 있나?”라며 위트 있는 도발을 던져 현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 김대명은 대표작 tvN ‘미생’의 OST까지 가창하며 깊은 감동과 여운을 다시 한 번 재현할 예정이다.

▲ 김대명. 제공|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 김대명. 제공|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이승철은 듀엣 코너 ‘두 사람’을 통해 성시경과 ‘말리꽃’으로 호흡을 맞춘다. 무대를 마친 이승철은 “내가 들었던 ‘말리꽃’ 중에 제일 섹시했다”며 성시경의 보이스에 감탄해 본 무대에 궁금증을 더한다. 이승철은 데뷔 40주년을 맞은 가요계의 ‘고막 황제’답게 관객들의 즉흥 신청곡까지 라이브로 소화하며 변함없는 내공을 입증한다. 

최유리는 ‘성시경의 고막남친’에 두 번째 출연하며 성시경과 또 한 번 특별한 케미를 발산한다. 성시경은 지난 5월 방송 이후 화제를 모았던 ‘Romeo N Juliet(로미오 앤 줄리엣)’ 듀엣 무대를 언급하며 당시 불거진 뜻밖의 ‘최유리 차별대우설’에 대해 직접 비하인드를 밝힌다. 최유리는 함께 작업하고 싶은 뮤지션으로 악뮤(AKMU)의 이수현을 꼽으며 ‘소문의 낙원’을 자신만의 색깔로 새롭게 재해석한다.

루시는 청춘의 벅찬 에너지가 느껴지는 무대로 현장을 들썩이게 만든다. 멤버 최상엽은 10년 전 MBC ‘듀엣가요제’에서 이뤄진 성시경과 첫만남을 언급하면서 당시 성시경이 일반인 출연자였던 자신을 대기실로 불렀던 뜻밖의 이유를 공개한다. 최근 KSPO돔에 입성하며 ‘대세 밴드’임을 입증한 루시는 “꿈의 무대라 시작부터 울컥했다”는 생생한 소감을 전한다. 특히 군 전역 후 콘서트에 합류한 신광일이 앙코르 무대 직전 긴장감으로 인해 기절했던 아찔한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예고한다. 

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10일 오후 11시 30분 방송된다.

▲ 김대명. 제공|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 김대명. 제공|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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