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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8기 영수, 여자 2호와 3호 사이에서 갈팡질팡...'도시락 선택' 데이트 상대는누구?

작성일: 2026.07.11 14:24 김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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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솔사계' 속 8기 영수의 활약 모습.   출처 l ENA, SBS Plus
▲ '나솔사계' 속 8기 영수의 활약 모습.   출처 l ENA, SBS Plus

 

[스포티비뉴스=김지호 기자]  ‘나솔사계’의 8기 영수가 여자 2호와 여자 3호 사이에서  오락가락 행보를 보인다.

오는 16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ENA와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8기 영수를 둘러싼 두 여성 출연자의 미묘한 신경전이 본격적으로 펼쳐지며 러브라인의 향방에 관심이 집중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8기 영호와 이야기를 나누던 여자 3호가 지나가던 여자 2호를 불러 함께 자리에 앉히면서 묘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세 사람이 한자리에 모이자 여자 3호는 곧바로 8기 영수를 향해 전날 있었던 일을 꺼내며 분위기를 흔든다.

여자 3호는 “어제 둘이 대화했다며? 노래도 불러주고?”라고 질문했고, 당황한 8기 영수는 “내가?”라고 되묻는다. 이에 여자 3호는 “엉. ‘사랑해도 될까요’, 그 노래 불러줬다면서?”라며 구체적인 상황까지 언급해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예상치 못한 질문에 8기 영수는 “아니 그건, 우리끼리 재롱잔치 하면서…”라고 해명에 나서지만, 이를 지켜보던 여자 2호는 복잡한 심경을 감추지 못한다. 직후 인터뷰에서 여자 2호는 “굳이 나를 앉혀 놓고서, 뭐지?”라며 여자 3호의 행동에 불편한 마음을 드러낸다.

앞서 여자 2호는 경쟁 구도에 있는 여자 3호에게 “어제 8기 영수 님이 나한테 노래까지 불러주며 호감 표현을 했다”고 직접 이야기했던 상황. 이후 여자 3호가 당사자인 8기 영수 앞에서 해당 내용을 확인하려 하면서 두 사람의 감정 대립도 한층 선명해진다.

이후 데이트 선택의 순간이 찾아오면서 긴장감은 더욱 높아진다. 제작진이 “남자, 여자 데이트 선택! 동시에 하겠습니다”라고 알리자 출연진들은 일제히 상대를 선택하기 위한 순간을 맞는다.

특히 8기 영수는 여자 2호와 여자 3호 앞으로 다가간 뒤 두 사람 사이에 선 채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한다. 한참 동안 고개를 숙인 채 깊은 고민에 빠진 그의 모습은 최종 선택을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과연 8기 영수가 두 사람 가운데 누구에게 마음을 전할지, 그리고 팽팽한 삼각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는 16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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