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은퇴 선언' 회상 "마스크 공장서 일하려다 고깃집 알바"('이성미의 못간다')
작성일: 2026.07.13 20:57
최신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최강희가 은퇴 후 경제 활동에 대한 일화를 털어놨다.
13일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 못 간다'에는 '최강희가 친구 집을 청소했던 진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성미는 "과거에 방송을 안 한다고 했는데 왜 그랬냐?"며 최강희의 은퇴 선언에 대해 물었다. 이에 최강희는 "그때 당시 지쳤고 무서웠고 멘탈이 많이 무너졌었다. 큰 욕심도 없어서 그냥 나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대답했다.
다시 이성미는 "두려움은 없었냐. (그때 최강희가) 돈을 안 쓰면서 잘 버티더라. 김숙, 송은이 집에서 청소 일도 하고... 남의 집 청소를 했는데 서글픈 생각은 없었냐"고 물었다.
그러자 최강희는 "두려움은 전혀 없었다. 서럽기 보다 해맑았다. 연예인 전문 청소를 해야겠다고 생각했고 마사지도 배워볼까 싶었다"며 "고깃집에서 알바도 했다. 사실 마스크 공장에서 일을 하려고도 했다. 코로나19 시절이었고 다른 재능이 없어서 그랬는데 지인이 고깃집으로 오라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최강희는 "사실 안전지역에서 일했던 거다. 고깃집에서 사람들과 생활하는 게 너무 재밌었다. 사람답게 걸어간다는 성취감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신애 기자 spo_ent@spotv.net
관련 추천 기사
연예가화제 관련 기사
-
'증조부 친일 논란' 하영, 광복절 전날 인터뷰 취소…소속사 "취소 맞다"[공식]
2026-08-11
-
‘바디인사이트’ 재하, 임주리와 애틋한 모자 케미...당뇨 걱정에 건강 관리 총력
2026-08-11
-
이지현 "'금쪽상담소' 출연 후회...ADHD 子 상처, 잊혀졌으면"
2026-08-11
-
김기리, 생후 5일 子 공개 "실감 안 나…♥문지인 회복에 최선"
2026-08-11
-
하영 '증조부 친일 논란'에도 드라마 인기 끄덕 없네..'엿사랑' 넷플 1위 '어긋난 희비'
2026-08-11
-
하영, 최악의 33번째 생일...'증조부 친일 논란' 입장 번복에도 여론 '들썩'[이슈S]
2026-08-11
추천 콘텐츠
-
빌리, '안산서머페스타&여르미오' 출연...파워 군무-유니크한 '빌리코어' 기대
2026-08-11
-
82메이저, 컴백 열기 뜨거워진다...새 싱글 '히트' 카운트다운 시작
2026-08-11
-
'증조부 친일 논란' 하영, 광복절 전날 인터뷰 취소…소속사 "취소 맞다"[공식]
2026-08-11
-
‘바디인사이트’ 재하, 임주리와 애틋한 모자 케미...당뇨 걱정에 건강 관리 총력
2026-08-11
-
차은우, '폭군의 셰프2' 주연 맡나 "'서라벌 나이프' 출연 검토 중"[공식]
2026-08-11
-
이지현 "'금쪽상담소' 출연 후회...ADHD 子 상처, 잊혀졌으면"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