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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은퇴 선언' 회상 "마스크 공장서 일하려다 고깃집 알바"('이성미의 못간다')

작성일: 2026.07.13 20:57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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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 못 간다' 캡처
▲ 출처|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 못 간다' 캡처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최강희가 은퇴 후 경제 활동에 대한 일화를 털어놨다.

13일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 못 간다'에는 '최강희가 친구 집을 청소했던 진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성미는 "과거에 방송을 안 한다고 했는데 왜 그랬냐?"며 최강희의 은퇴 선언에 대해 물었다. 이에 최강희는 "그때 당시 지쳤고 무서웠고 멘탈이 많이 무너졌었다. 큰 욕심도 없어서 그냥 나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대답했다.

다시 이성미는 "두려움은 없었냐. (그때 최강희가) 돈을 안 쓰면서 잘 버티더라. 김숙, 송은이 집에서 청소 일도 하고... 남의 집 청소를 했는데 서글픈 생각은 없었냐"고 물었다.

그러자 최강희는 "두려움은 전혀 없었다. 서럽기 보다 해맑았다. 연예인 전문 청소를 해야겠다고 생각했고 마사지도 배워볼까 싶었다"며 "고깃집에서 알바도 했다. 사실 마스크 공장에서 일을 하려고도 했다. 코로나19 시절이었고 다른 재능이 없어서 그랬는데 지인이 고깃집으로 오라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최강희는 "사실 안전지역에서 일했던 거다. 고깃집에서 사람들과 생활하는 게 너무 재밌었다. 사람답게 걸어간다는 성취감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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