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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과 달라…예원, 이효리 끌어안고 "감히 '언니'라 불러보겠다"

작성일: 2026.07.15 10:32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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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원(왼쪽)과 이효리. 출처| 예원 인스타그램
▲ 예원(왼쪽)과 이효리. 출처| 예원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그룹 쥬얼리 소속 가수 예원이 배우 이태임과의 설전 이후 11년 만에 또 다른 언니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옃루했다. 

예원은 14일 자신의 SNS에 JTBC 예능 '연애전쟁' 촬영 비하인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원은 프로그램의 고정 패널인 이효리에게 백허그하고 있다.

그는 "꺅 나 이 날 행복해 죽는 줄 알았다"며 "너무 동경하고 좋아하는 효리 언니랑 (감히 언니라고 불러보겠습니다) 촬영했지롱 껴안았지롱"이라고 촬영 소감을 전했다. 두 사람은 밝은 미소를 지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앞서 예원은 2015년 MBC 예능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현장에서 이태임과 설전을 벌이다 "언니 저 맘에 안 들죠?"라는 발언을 해 논란이 됐다. 당시 그는 사과문을 올리며 사태 수습에 나섰으나, 한동안 여론의 비난을 받았다. 

한편 1989년생인 예원은 2011년 쥬얼리로 데뷔해 꾸준히 방송 활동을 이어왔다. 이후 2023년 탁재훈의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 출연한 뒤 같은 채널에 새로 생긴 프로그램 '탁재훈의 압박면접'에서 보조 진행을 맡아 호평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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