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영국인, 무례한 외모 품평 박제 "나도 당신 안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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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유튜버 명예영국인(본명 백진경)이 자신의 외모에 대해 무례한 품평글을 남긴 한 네티즌에게 일침을 가했다.
14일 명예영국인은 자신의 SNS에 한 게시물을 캡처한 사진을 게재하며 "저도 당신 안 만나요. 잘생긴 영국 남자 만남"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명예영국인이 박제한 게시물에는 한 네티즌이 "명예영국인이 진짜 인기가 많다고 해서 글 올려봄. 솔직히 말해서 거품 빼고 팩트만 알려줌"이라며 명예영국인의 외모에 대한 자의적 평가를 남긴 내용이 담겼다.
해당 네티즌은 "외국인들이 명예영국인 같은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하지만, 백인 남성의 선호도는 냉정하게 아니다", "한국 남성들 중 이런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말하는 남성은 한 명도 본 적 없다"라는 등 무례한 외모 품평을 이어갔다.
자신에 대한 폄하 섞인 추측성 평가글에 명예영국인은 직접 게시물을 박제하며 응수, 불쾌함을 드러냈다. 명예영국인의 사이다 대처에 네티즌들의 응원 역시 이어졌다.
한편 1991년생인 명예영국인은 모델과 인플루언서, 유튜버로 활동하며 온라인에서 인기를 얻었다. 최근에는 각종 지상파 예능에도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으며, 3년여의 난임 끝에 영국인 남편과의 사이에서 임신 소식을 전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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