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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셰프' 위장취업 마지막 날, 충격 실패 위기 "이거 쓸 수 없어"

작성일: 2026.07.16 12:12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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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더커버셰프. 제공ㅣtvN
▲ 언더커버셰프. 제공ㅣtvN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tvN '언더커버 셰프' 샘 킴, 정지선, 권성준이 드디어 위장 취업 최후의 날을 맞아, 자신만의 요리를 현지 식당의 메뉴판에 올리기 위한 최종 미션에 도전한다. 

16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되는 tvN '언더커버 셰프' 9회에서는 드디어 위장 취업 마지막 날을 맞은 샘 킴, 정지선, 권성준의 최종 미션 도전기가 펼쳐진다. 낯선 주방의 밑바닥부터 시작해, 넘버원 자리까지 올라선 셰프 3인방이 지난 5일간 쌓은 경험과 톱 셰프의 내공을 모두 쏟아부을 예정. 하지만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이들 앞에 예상치 못한 변수가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탈리아 파르마의 샘 킴(위장명 희태)은 최종 미션을 준비해야 하는데, 메인 셰프로부터 한식 직원 식사를 만들어달라는 긴급 요청을 받는다. 손질이 많이 필요한 다양한 재료 앞에서, 뒤늦게 동료의 알레르기까지 알게 돼 예상치 못한 변수에 직면한 상황. 엎친 데 덮친 샘 킴이 영업 시작 전 한식 완성과 신메뉴 등극이라는 더블 미션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중국 청두의 정지선(위장명 써니)은 "메뉴판에 내 메뉴가 올라가는 게 목표"라며 세 사람 중 가장 먼저 최종 미션에 뛰어든다. 여기서 다소 실험적인 조리법과 아낌없는 재료 사용으로 과감한 승부수를 띄울 예정이다. 

그 가운데 이를 지켜본 사장은 "이 여자 진짜 장난 아니야"라는 반응을 보인다. 과연 이 반응이 정지선의 신메뉴 등극으로 이어져 현지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을지 기대가 쏠린다.

이탈리아 나폴리의 권성준(위장명 샘 권)은 마침내 넘버원 파스타 파트로 승급한다. 자신의 주 종목인 만큼 시그니처 '꺼드럭' 자신감을 드러내는데, 상상도 못한 난관에 부딪힌다. 바로 생전 처음 맡는 나폴리 전통 파스타 조리. 급기야 사장으로부터 "이거 쓸 수 없어"라는 지적까지 받은 권성준이 충격적 실패 위기를 딛고 반전을 만들어낼지 이목이 집중된다.

이처럼 갑작스러운 한식 요청, 실험적인 선택, 낯선 조리법 등 각기 다른 변수 속에서 펼쳐지는 위장 셰프 3인방의 마지막 승부가 최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 제작진은 "9회에서는 위장 취업 마지막 날을 맞은 샘 킴, 정지선, 권성준이 마침내 최종 미션에 도전한다. 5일간 쌓아온 모든 경험과 실력을 쏟아붓는 세 셰프의 '장난 없는' 최종 미션 도전기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tvN '언더커버 셰프' 9회는 16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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