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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국, '놀뭐' 이어 '독박투어' 깜짝 등판 "나 해외여행 처음 아니야" 촌놈의 반전

작성일: 2026.07.16 22:03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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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채널S, E채널
▲ 제공| 채널S, E채널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개그맨 양상국이 '독박즈'와 베트남 냐짱에서 재회해 예상 밖의 '여행 고수' 면모를 뽐낸다.

18일(토)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7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시즌1의 추억이 깃든 베트남 냐짱을 다시 찾는 가운데, 21년 지기 절친 양상국이 '여행 친구'로 합류해 유쾌한 시너지를 선사한다.

냐짱에 도착한 '독박즈'는 "우리의 첫 독박 게임이 시작된 곳"이라며 시즌1의 추억을 떠올린다. 비치 펍에서 여유를 즐기던 이들 앞에 양상국이 깜짝 등장하자 반가움도 잠시, 김준호는 "너 해외여행 처음 아니냐?"며 짓궂은 장난을 건넨다.

이에 양상국은 "베트남도 여러 번 왔고 칠레도 다녀왔다. 여행의 끝판왕은 남미!"라고 받아치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인다. 나아가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도 가봤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러나 홍인규는 쉽게 믿지 않았다. "사진 있냐?"며 증거를 요구했고, 양상국이 휴대전화 속 여행 사진을 꺼내 보이자 이번에는 "AI로 만든 거 아니냐?"며 끝까지 의심의 끈을 놓지 않았다. 황당한 양상국은 "그때는 AI도 없었다!"고 억울함을 호소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한바탕 웃음이 지나간 뒤에도 양상국의 활약은 계속된다. 베트남 현지 정보는 물론 여행 경험까지 술술 풀어내며 '독박즈'를 감탄하게 만든 것. 여기에 크로스백에서 여행 필수 아이템까지 꺼내 보이자 멤버들은 "동민이 못지않게 많이 안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김준호 역시 "촌놈인 줄만 알았는데 베트남 전문가였네"라고 인정하며 엄지를 치켜세운다.

'독박즈'를 놀라게 한 양상국의 여행 노하우와 숨겨진 반전 매력은 18일(토)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7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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