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최혜선, '구 최커' 이관희 살리기 위한 고군분투 "오빠 꼭 살아남아"('피의게임X')

작성일: 2026.07.16 23:00 최신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제공| 웨이브(Wavve)
▲ 제공| 웨이브(Wavve)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웨이브 오리지널 서바이벌 '피의 게임X'에서 최혜선이 데스매치 위기에 놓인 이관희를 지키기 위해 직접 움직인다. 팀을 넘나드는 설득전은 물론, 투표 흐름까지 뒤흔들며 생존 게임의 새로운 변수로 떠오른다.

17일(금) 오전 11시 공개되는 웨이브 '피의 게임X' 4회에서는 두 번째 머니 챌린지 '미스터리 타임' 이후 데스매치 진출자가 결정되는 과정이 그려진다. 최하위를 기록한 P2 팀 현성주가 곧바로 데스매치행을 확정한 가운데, 남은 한 자리를 두고 챌린저(C) 팀 김유현과 루키(R) 팀 이관희가 투표 대상에 오르면서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한다.

이 과정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인물은 최혜선이다. 두 사람은 '솔로지옥3'에서 최종 커플로 이어지며 큰 화제를 모았지만, 현실에서는 연인으로 발전하지 못한 채 각자의 길을 걸었다. 이후 약 3년 만에 '피의 게임X'에서 다시 마주한 두 사람은 서바이벌이라는 낯선 환경 속에서 또 다른 관계를 만들어간다.

특히 이관희는 앞선 생존 과정부터 쉽지 않은 시간을 보냈다. 루키 팀이 '선착순 의자 탈출 미션' 최하위에 머물면서 외부 생존지로 밀려났고, 첫 번째 데스매치까지 치른 끝에 가까스로 저택으로 돌아왔던 상황. 이를 지켜본 최혜선은 "관희 오빠가 계속 집에 갈 위기에 놓이는 게 안쓰럽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낸다.

이어 이관희를 따로 불러낸 그는 "우리 팀에 와서 직접 살려달라고 말하는 게 오히려 효과가 있을 수 있다"고 조언하며 표심을 얻는 전략까지 제안한다. 하지만 이관희가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자 최혜선은 "우리도 아직 할 이야기가 많지 않냐. 이렇게 빨리 데스매치를 가면 안 되잖아"라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으며 묘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이후 최혜선은 자신이 속한 P3는 물론 P1, P2 멤버들까지 직접 만나며 투표 분위기를 살핀다. 이관희를 살리기 위한 설득전에 적극적으로 뛰어드는 모습에 P3 리더 홍진호는 "혜선이가 우리 팀에서 활동할 때보다 더 열심히 하는 것 같다"고 농담 섞인 서운함을 드러내 웃음을 안긴다.

반대편에서도 움직임은 분주하다. 챌린저 팀 김경훈은 "처음에는 김유현을 데스매치에 보내려고 했는데 생각이 바뀌었다. 구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며 또 다른 계산을 시작한다. 각 진영의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히면서 데스매치 후보를 둘러싼 심리전 역시 예측 불가의 국면으로 치닫는다.

과연 최혜선의 간절한 바람대로 이관희는 다시 한번 생존에 성공할 수 있을까. 투표 결과와 함께 치열한 연합전의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피의 게임X'는 공개 직후부터 뜨거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첫 공개 주말 웨이브 신규 유료 가입 견인에서 '피의 게임' 시리즈 사상 최고 기록을 새로 쓴 데 이어, 3회 공개 이후에도 2주 연속 유료 가입 기여도 1위를 유지하며 흥행세를 이어갔다. 주간 시청자 수는 첫 주보다 38.1% 증가했고, 회당 약 4시간에 달하는 파격적인 러닝타임에도 총 시청 시간 역시 꾸준한 상승 곡선을 그렸다.

화제성도 독보적이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7월 2주 차 펀덱스(FUNdex) 조사에서 2주 연속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1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화제성 지수 또한 첫 주보다 약 20% 상승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VON(온라인 반응)을 비롯해 OTT 오리지널 비드라마, 성별·연령별 검색 반응 등 다양한 세부 지표에서도 정상을 차지하며 압도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X' 4회는 17일(금) 오전 11시 공개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