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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살 때부터 단둘이 살던 母…스무살 때 암으로 떠나"(전현무계획4)

작성일: 2026.07.17 13:34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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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방송되는 '전현무계획4' 장면들. 제공|MBN·채널S
▲ 17일 방송되는 '전현무계획4' 장면들. 제공|MBN·채널S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전현무계획4' 장한별이 여자 연예인에게 대시 받은 비화를 최초로 공개한다.

17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3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와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의 톱3 성리·하루·장한별이 사천 먹트립 중 사생활은 물론 가족사까지 털어놓으며 웃음과 감동을 안긴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전현무는 “‘무명전설’ 톱3와 아직 축배를 안 들었다. 마지막 식당에서 들겠다”며 사천의 한 실비집으로 이끈다. 이어 그는 “단, 조건이 있다. 특종을 풀어야 가리비를 줄 것”이라고 돌발 미션을 던진다. 장한별은 잠시 고민하더니, “저는 ‘무명전설’을 하면서 타 연예인에게 대시가 들어온 적이 있다”고 고백한다. 뜻밖의 발언에 성리는 “잠깐만! 진짜?”라며 귀를 의심하고, 하루는 “꿈꾼 거 아니냐?”고 대놓고 의심한다.

과연 장한별에게 대시한 연예인의 정체가 누구일지 궁금증이 쏠리는 가운데, 이들은 드디어 실비집에 입성한다. 인당 4만원에 주류까지 제공되는 놀라운 가성비는 물론, 호래기부터 가오리무침, 서대찜, 뼈째회, 장어구이, 바지락탕까지 끝없는 음식의 향연이 펼쳐지자 모두는 ‘무한 먹방’에 돌입한다.

그러던 중 이들은 자연스럽게 ‘무명전설’ 이야기를 꺼낸다. 전현무는 “부모님 이야기로 화제가 됐던데”라고 하루에게 조심스레 묻고, 하루는 “한 살 때부터 어머니와 단둘이 살다가, 제가 스무 살 때 암으로 돌아가셨다”고 덤덤하게 밝힌다. 이에 전현무는 “어머니가 무대를 보셨다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며 안타까워하는데, 하루는 “무대에 설 때마다 어머니가 보고 계신 걸 항상 느낀다”고 답해 먹먹함을 자아낸다.

‘1대 전설’ 성리도 “저는 초등학교 때 부모님이 이혼하셨다. 아버지와 살았는데, 제가 19세 때 암으로 돌아가셨다”면서 20대 후반까지 이어진 긴 무명 시절을 언급한다. 그러자, 곽튜브는 “우승 상금이 들어오면 가장 먼저 뭘 하고 싶었나” 돌발 질문한다. 성리는 “무조건 하고 싶었던 게 있다. 한 번도 해보지 못했던 일”라며 가슴 속에 품어둔 버킷리스트를 꺼낸다.

성리가 우승 상금으로 이루고픈 소원이 무엇일까. ‘무명전설’ 톱3의 진솔한 이야기가 공개되는 사천 먹트립 현장은 17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3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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