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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8기 영수, 여자 3호 차가운 거절에 끝내 오열…데프콘도 '충격'

작성일: 2026.07.18 12:00 김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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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솔사계'. 제공| ENA, SBS Plus
▲ '나솔사계'. 제공| ENA, SBS Plus

 

[스포티비뉴스=김지호 기자] 8기 영수와 여자 3호의 관계가 결국 눈물로 번진다. 

23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최종 선택을 앞두고 8기 영수와 여자 3호가 감정의 골을 드러내는 모습이 공개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8기 영수가 여자 3호를 따로 찾아가 진심을 전하는 장면이 담겼다. 그는 “계속 마음에 걸렸다”며 대화를 시도하지만, 여자 3호의 반응은 차갑기만 하다.

앞서 도시락 선택 데이트에서 여자 2호를 선택했던 8기 영수는 혼자 식사를 하게 된 여자 3호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려 했지만, 여자 3호는 “이미 선택은 끝난 것 아니냐”며 냉정하게 선을 긋는다. 이어 “이제는 각자의 길을 가자”는 뜻을 분명히 하며 더 이상의 대화를 거부한다.

이후 여자 3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괜한 기대만 하게 된 것 같았다”며 “마치 여지만 남겨둔 채 흔들린 기분이었다”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는다.

예상 밖의 반응에 충격을 받은 8기 영수는 숙소로 돌아간 뒤 감정을 억누르지 못한다. 방 안에 홀로 누운 그는 결국 눈물을 터뜨리고, 이를 지켜본 MC 데프콘도 “영수가 우는 모습은 처음 본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여자 3호 역시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다. 다른 출연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그는 “이런 상황을 겪으려고 이곳에 온 건 아니었다”며 울먹이고, 특히 8기 영수와 여자 2호 사이에 끼어 있는 현실이 가장 힘들었다고 털어놓으며 끝내 눈시울을 붉힌다.

갑작스럽게 흐르는 눈물에 여자 2호도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본 데프콘은 “그 이야기를 바로 옆에서 듣는 여자 2호 역시 편할 수 없었을 것”이라며 세 사람을 둘러싼 복잡한 감정선이 눈길을 끈다.

한편 '나솔사계'는 '나는 SOLO' 외전 프로그램으로, 화제의 출연자들이 다시 한 번 출연해 그때 못찾았던 사랑 찾기에 재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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