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김정은, '파리의 연인' 20년인데 아직도 어색한 사이 "호칭 정리 안돼"(미우새)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파리의 연인' 이동건과 김정은, 박신양이 20년 만에 재회한다.
19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최고 시청률 57.6%를 기록했던 드라마 ‘파리의 연인’의 주역 이동건과 김정은, 박신양의 20년 만에 다시 만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이동건과 김정은은 드라마 이후 처음 마주 앉는다. 두 사람은 드라마 ‘파리의 연인’ 이후 20년 만에 처음 만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드라마 속 명장면이 탄생한 장소에서 다시 만난 두 사람은 명대사 "이 안에 너 있다" 촬영부터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던 결말 촬영의 숨겨진 비하인드까지 털어놓으며 추억을 되새긴다.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에서는 “여전히 멋있다”, “아직도 드라마를 보는 기분이다”라며 눈을 떼지 못한다.
그런가 하면 두 사람은 오랜 기간 촬영했음에도 불구하고 호칭 정리가 되지 않아 서로를 뭐라고 부를지 고민하는 모습을 보인다. 게다가 김정은은 "난 (동건에게) 좀 화가 났던 게 있다. 얘기해도 되냐"며 섭섭했던 속마음을 공개해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20년 만에 털어놓은 김정은의 진심에 이동건은 “전혀 몰랐다’”며 깜짝 놀란 모습을 보인다. 과연 두 사람에게는 무슨 일이 있던 걸까.
잠시 후, 두 사람은 ‘파리의 연인’의 또 다른 주역 박신양과 깜짝 영상통화를 한다. 드라마 이후 20년 만에 처음 성사된 세 사람의 만남에 모두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김정은과 이동건은 선배 박신양을 당황시키는 질문을 쏟아내 스튜디오의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김정은은 박신양이 ‘사랑해도 될까요’를 부른 명장면을 언급하며, 로맨티시스트 같았던 박신양이 가사를 못 외워, 가사를 보고 불렀던 비하인드를 폭로한다. 이에 박신양은 변명하듯 대본에 없던 곡을 선곡하게 된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놓아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든다.
한편, 이동건, 김정은은 저작권협회 등록곡만 200곡이 넘는 유명 작곡가 겸 톱가수를 만나 듀엣곡 준비에 돌입한다. 두 사람이 선보일 듀엣 신곡과 두 사람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선 유명 작곡가 겸 톱가수의 정체는 방송에서 공개된다.
20년 만에 다시 만난 ‘파리의 연인’ 3인의 특별한 만남은 19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미우새’에서 공개된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SNL' 김규원, 첫 정극도전 합격점...'아파트' 큰둥이, 육중한 존재감
2026-08-11
-
'7번방' 예승이, 20살 됐다...성숙해진 미모에 '술렁' "예쁘게 잘컸다"
2026-08-11
-
'변호사♥' 오초희, 주말부부·독박육아에 대상포진까지..남편 얼마 버는지도 몰라"('결혼지옥')
2026-08-11
-
'오징어 게임' 미국판 스핀오프, 결국 무산…"넷플 전략 바뀌었다"
2026-08-10
-
'강남 산부인과' 스타의사, 프로포폴 셀프 투약 '현행범 체포'
2026-08-10
-
오지헌, '월수입 5천' 유명 일타강사 父와 절연한 사연…"행복하지 않았다"
2026-08-10
추천 콘텐츠
-
'결혼 14년 차' 이효리♥이상순, 심야 영화관서 포착...마마무 화사도 동행
2026-08-11
-
황정민 vs A씨, 오늘(11일) 스토킹 혐의 결심 공판…어떤 결론 날까
2026-08-11
-
피프티피프티 '지니 매직', 스타덤차트 주간랭킹 1위...방탄소년단 '노멀' 2위
2026-08-11
-
'SNL' 김규원, 첫 정극도전 합격점...'아파트' 큰둥이, 육중한 존재감
2026-08-11
-
이세계아이돌, 스타덤차트 아이돌부문 1위...피프티피프티 2위, 위고식스 3위
2026-08-11
-
'모래시계'·'투캅스' 안진수, 췌장암 투병 끝 별세…향년 81세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