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유튜버, 구독자 신고 헀지만 생방송 중 사망
작성일: 2026.07.19 21:11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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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50대 유튜버 A씨가 사망했다.
19일 전남 신안경찰서와 신안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30분께 방송을 진행하던 유튜버 A씨가 음독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구독자 신고로 소방당국이 출동해 심정지 상태의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조사 결과 A씨는 한 시청자와 말다툼을 벌이던 중 음독을 하겠다고 말했고, 방송이 켜진 상태에서 음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구독자가 즉시 신고해 소방 당국이 출동했지만 끝내 사망에 이르렀다.
경찰은 녹화 영상을 확보하는 등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구독자 130여명 규모의 채널을 운영해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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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영 기자 press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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