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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뭐' 녹화장 급습했던 김원훈, 기어코 출연 성사..고정을 향한 납량특집급 'HOPE'

작성일: 2026.07.20 19:35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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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MBC '놀면 뭐하니?' 유튜브 캡처
▲ 출처| MBC '놀면 뭐하니?' 유튜브 캡처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김원훈이 기어코 '놀뭐'에 출연했다.

20일 MBC '놀면 뭐하니?' 유튜브 계정에는 'HOPE : 올 여름을 강타할 최고의 무리수'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이 올라왔다.

예고편은 전체적으로 나홍진 감독의 영화 'HOPE'와 그의 전작 '곡성'을 연상시키는 음산한 분위기로 이뤄져 '납량특집'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 올린다.

유재석은 "이 동네 살면서 뭔 일이 일어난지 모르냐?"라며 분위기를 살벌하게 잡고, "여기는 손대면 작살난다고 그랬어"라고 덧붙여 모두를 긴장케 한다.

이어 유재석은 곽범에게 전화를 걸지만 받지 않고, 이때 곽범이 무언가에게 쫓기듯 전력질주로 다가와 긴장감을 높인다. 갑자기 막 뛰어오는 곽범을 뒤로한 채, '놈이 돌아왔다'는 자막과 함께 김원훈이 깜짝 등장한다.

김원훈은 "형님들은 다 어디 가신겨? 잘 지내셨는가?"라며 음산하게 인사했고, 멤버들과 합류한 상황 속에서도 눈이 돌아간 모습으로 온갖 객기를 다 부려 폭소를 안긴다. 납량특집 급 '무리수'가 연거푸 투척되는 가운데, 김원훈은 "고정 이제 필요할 때가 된거 같은디?"라며 욕심까지 부려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앞서 김원훈은 '놀뭐?' 지난 방송에서 촬영 중인 현장을 갑자기 찾아와 출연 희망을 밝혔던 터. 이에 그가 진짜 출연한 이번 주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솟구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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