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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 "♥박하선에게 혼나서 울었다"→신동엽 "되게 꼴보기 싫을 듯"('짠한형')

작성일: 2026.07.20 20:26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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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캡처
▲ 출처|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캡처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류수영이 아내 박하선에게 혼나고 눈물을 훔쳤다고 털어놨다.

20일 유튜브 콘텐츠 '짠한형 신동엽'에는 배우 류수영, 고창석, 서현철이 출연했다.

이날 류수영은 과거 술 먹고 귀가한 뒤 박하선에게 혼났던 때를 떠올리며 "술 먹고 집에 들어간다고 해놓고 편의점에서 소시지를 사 먹고 늦게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유는 박하선이 류수영이 소시지를 먹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고.

이에 신동엽은 "집에 늦게 오고 일찍 오고를 떠나서 이렇게 집에 오면서 그런 걸 먹고 있으면 좀 꼴보기 싫지 않나? 집에서 먹을 수는 있는데 들어오면서 그러면?"이라고 동조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류수영은 "술 먹고 귀가하는 길에 아내한테 '들어갈게' 얘기하고서 동네 편의점에서 소시지 먹고 음료 먹고 앉아 있었더니 30분이 넘었나 보더라. 아내는 답답했던 거다. 온다고 해놓고 안 오냐고 혼났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혼나고 나서 방에 들어가서 혼자 음악을 듣는데 눈물이 나더라"고 털어놓으면서도 "음악이 슬퍼서 눈물이 난 것"이라고 해명해 폭소를 더했다. 이에 신동엽은 "되게 꼴보기 싫을 것 같은데?"라고 농담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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