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인도 별수없네" '51세' 김병만, 수척해진 반쪽 얼굴…팬들 '걱정'
작성일: 2026.07.21 13:20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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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코미디언 김병만이 몰라보게 수척해진 근황을 전했다.
김병만은 21일 자신의 SNS에 "살맛 난다. 네 덕분에 내가 뛸 수 있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김병만의 딸이 그의 허리로 뛰어올라 안기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김병만 역시 딸과 다정하게 놀아주며 '딸바보' 면모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다만 영상 속 김병만은 '달인'도 별 수 없는 고된 육아 탓인지 이전보다 눈에 띄게 살이 빠진 모습으로 나타나 팬들의 걱정을 샀다.
한편 1975년생인 김병만은 2011년 7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당시 재혼이었던 전처의 딸을 품어 많은 관심을 모았으나, 두 사람은 12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지난해에는 전처 딸에 대한 친양자 파양 소송에서 승리하며 관례를 모두 정리했다.
이 가운데 김병만은 2025년 무명 시절 여자친구였던 비연예인과 재혼하며 새로운 가정을 꾸렸다. 이미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던 이들 부부는 지난해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 동반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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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호 기자 mjh30279@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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