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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기록 남기고 잠적" 정가은, '132억 사기' 前 남편 언급

작성일: 2026.07.25 20:20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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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유튜브 채널 '정가은 탐구생활' 캡처
▲ 출처| 유튜브 채널 '정가은 탐구생활' 캡처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정가은이 전 남편과의 이혼 과정을 돌아봤다.

방송인 정가은은 25일 개인 유튜브 채널 '정가은 탐구생활'에 '롤코 여신 정가은 10년 후, 근황'이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정가은은 이혼에 대해 "전 남편과 라이프 스타일이 달랐고, 나쁜 쪽으로 문제가 있다는 건 이혼하고 나서 알았다. 그것 때문에 이혼한 건 아니었다"고 정확히 했다.

이어 "이혼 후에도 아이 아빠니까 관계 유지를 잘했다. 최대한 (아이에게) 아빠를 만나게 해주려고 했는데 잘 안됐다. 2년 쯤 지나서 문제를 알게 됐다"고 덧붙였다.

정가은은 "엄청난 돈이 오가고 있었고 내가 확인한 날은 0원이었다. 연락은 안되고 출국 기록만 남고 그 뒤로는 잠적했다. 양육비도 없었다. 이혼하고 나서도 돈 빌려 달라고 하고"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안겼다.

한편 정가은은 2018년 이혼해 혼자 딸을 키우고 있다. 정가은의 전 남편은 정가은 명의를 도용해 660회에 걸쳐 132억원을 갈취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정가은은 전 남편을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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