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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윤경호 가는데…최대훈, '김부장' 포상휴가 참석 불발 "아쉬워"

작성일: 2026.07.29 10:36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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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최대훈 소지섭 윤경호 ⓒ곽혜미 기자
▲ 왼쪽부터 최대훈 소지섭 윤경호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최대훈의 '김부장' 포상휴가 참석이 불발됐다. 

29일 소속사 에이스팩토리에 따르면 최대훈은 오는 8월 괌으로 떠나는 '김부장' 팀의 포상휴가에 참석하지 않는다. 차기작으로 ENA 새 드라마 ‘혹하는 로맨스’ 촬영이 이미 들어간 데다 이미 잡혀있던 스케줄이 있었던 탓. 포상휴가에 함께하고 싶은 마음으로 조율하려 했으냐 여의치 않았다는 후문이다. 

지난 25일 막을 내린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23%를 넘나드는 높은 시청률로 방송 내내 화제와 인기를 모은 히트작. 드라마의 성공에 힘입어 주요 배우와 스태프가 함께하는 괌 포상휴가가 기획되며 또한 눈길을 모았다. 

주인공 '김부장' 역의 소지섭을 비롯해 박진철 역 윤경호, 주강찬 역 주상욱, 정상아 역 손나은까지 주요 출연진들이 속속 참석을 확정했다. 남다른 팀워크를 과시하며 드라마의 성공까지 이어진 상황에서 앞서거니 뒤서거니 참여 일정을 정리했다. 

이 가운데 성한수 역을 맡아 도복 패션으로도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던 최대훈이 빠지게 돼 아쉬움을 남긴다. 소지섭 윤경호와 함께 안경낀 중년 아빠 유니버스를 결성했던 터라 불참이 더 아쉽다.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 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복수 액션 드라마다. 방송 4회 만에 20%를 돌파한 데 이어 자체최고 시청률 23.1%를 기록하며 역대 SBS 금토드라마 시청률 2위에 올랐다. 시즌2에 대한 기대가 높은 가운데 오는 31일과 다음달 1일 스페셜 방송으로 종영의 아쉬움을 달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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