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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범, 심상찮은 표정..허성범 "이렇게까지 이기고 싶은 날 없어" 투지('피의게임X')

작성일: 2026.07.30 20:41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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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웨이브(Wavve)
▲ 제공| 웨이브(Wavve)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웨이브(Wavve) 오리지널 서바이벌 예능 ‘피의 게임X’가 팀의 운명을 건 ‘수식 콤보’ 머니 챌린지로 또 한 번 판을 뒤흔든다.

31일(금) 오전 11시 공개되는 ‘피의 게임X’ 6회에서는 프로그램의 대표 미션인 ‘수식 콤보’가 펼쳐진다. 전날 ‘약탈의 날’ 미션으로 치열하게 맞붙었던 ‘외부 연합’과 ‘내부 연합’이 다시 한 번 정면 승부를 벌이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앞서 P1의 이상민·정근우·박지민·이태균과 P3의 홍진호·서출구·최혜선·허성범은 손을 잡고 ‘외부 연합’을 결성해, C(챌린저) 팀 김경훈·김유현·김남희·강지후와 R(루키) 팀 곽범·신승용·현성주로 구성된 ‘내부 연합’을 상대로 ‘약탈의 날’ 미션을 치렀다. 그 여파가 채 가시지 않은 가운데, 이번 머니 챌린지 역시 동일한 연합 구도로 진행된다는 사실이 공개되자 현장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돈다.

여기에 이번 대결은 단순한 승패를 넘어 생존까지 걸려 있다. 패배한 연합은 전원이 탈락 후보가 되며, 이후 팀 대 팀 데스매치에서 패하면 구성원 모두가 한꺼번에 게임을 떠나야 한다는 룰이 공개되자 플레이어들은 예상 밖의 전개에 크게 동요한다.

승리를 향한 의지도 어느 때보다 뜨겁다. 허성범은 인터뷰에서 “이렇게까지 이기고 싶었던 적은 처음”이라며 반드시 승리를 거머쥐겠다는 각오를 드러낸다. 최혜선 역시 어떤 역할이 주어지더라도 팀 승리를 위해 모든 것을 쏟겠다고 다짐하며 전의를 불태운다.

이에 맞서는 내부 연합도 자신감으로 맞선다. 팀의 막내이자 브레인으로 활약 중인 강지후는 ‘수식 콤보’ 경기장에 들어서자마자 춤을 추며 분위기를 끌어올린 뒤 “저만 믿으세요”라고 외쳐 팀원들의 사기를 북돋운다. 기존 ‘수식 콤보’ 경험자들의 노련함과 카이스트 재학생 강지후의 계산 능력이 맞부딪힐 이번 승부에서 어느 연합이 웃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피의 게임X’는 웨이브 신규 유료 가입자 유치와 시청 시간 부문에서 4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자체 흥행 기록을 연이어 갈아치우고 있다. 또한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하는 펀덱스 차트에서는 7월 1주 차와 2주 차에 이어 4주 차까지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1위를 차지하며 총 세 차례 정상에 오르는 저력을 보여줬다.

‘피의 게임X’ 6회는 31일(금) 오전 11시 웨이브에서 독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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