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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고라운드컴퍼니, '언니네 산지직송'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IP 상품화 사업 나선다

작성일: 2026.08.03 12:34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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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텐츠 제작 기업 메리고라운드컴퍼니가 tvN 예능프로그램을 활용한 IP 사업에 나선다. 제공|메리고라운드컴퍼니
▲ 콘텐츠 제작 기업 메리고라운드컴퍼니가 tvN 예능프로그램을 활용한 IP 사업에 나선다. 제공|메리고라운드컴퍼니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콘텐츠 제작 및 IP 비즈니스 기업 메리고라운드컴퍼니(대표 김지욱, 임우식 이하 MGR)가 tvN 예능프로그램 IP 커머스 사업에 본격 나선다.

3일 MGR은 "tvN '언니네 산지직송'과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의 IP 상품화 계약을 체결했다. 두 콘텐츠를 시작으로 다양한 협업을 진행해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MGR은 이번 계약을 통해 '언니네 산지직송',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를 활용하여 상품 기획, 개발, 생산, 유통, 판매에 이르는 사업 전 과정을 총괄하게 된다. 

‘언니네 산지직송’의 프로그램 정체성과 지역성이 담긴 농수축산물 및 선물세트 중심으로 상품을 구성한다.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는 방송에 소개된 음식과 미식 경험을 기반으로 밀키트, 냉동식품, 소스 등 다양한 식품 카테고리로 상품화를 추진한다.

MGR은 콘텐츠 기획·제작 역량과 상품 개발·유통 역량을 동시에 보유한 ‘콘텐츠 투 커머스’ 사업모델을 강화해 왔다.

특히 단순한 콘텐츠 제작 또는 상품 유통을 넘어, 방송 IP의 사업화 전 과정을 실행하는 IP 커머스 사업자로서 본격적인 성장을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MGR은 향후 다양한 방송·아티스트·셰프 IP를 기반으로 상품화 사업을 확대하고 국내외 유통채널과의 협업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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