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억대 사기 혐의' 차가원, 구속 갈림길…영장심사 마치고 '침묵'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300억 원대 사기 혐의를 받는 차가원 피아크 그룹 회장 겸 원헌드레드 레이블 대표의 구속심사가 약 2시간 45분 만에 종료됐다.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3일 오전 10시께부터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 혐의를 받는 차 대표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했다.
차 대표는 이날 낮 12시 45분께 구속 심사를 마치고 법원 밖으로 나왔다. 그는 "오늘 심사에서 어떤 점을 소명했는지", "혐의를 인정하는지" 등의 취재진의 질문에 침묵한 채 차를 타고 법원을 빠져나갔다.
차 대표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늦은 오후께 결정될 전망이다.
차 대표는 자신이 운영하는 연예기획사 소속 연예인들의 지식재산권(IP)을 이용한 사업을 주식회사 노머스에 제안해 계약을 체결하고 242억 원의 선급금을 받았지만, 실제 사업을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피해 규모는 약 3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차 대표 측은 해당 혐의를 모두 부인하고 있다.
앞서 경찰은 두 차례에 걸쳐 차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은 범죄사실 구성을 보완하라는 취지로 구속영장을 반려했다. 이에 경찰은 추가 수사를 진행한 뒤 지난달 22일 세 번재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검찰은 28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가화제 관련 기사
-
'워킹맘' 손예진, 추석 맞아 가정도 일도 챙기느라 바빠... 네 살 아들 찍어준 사진으로 작품 홍보
2026-09-25
-
이병헌♥이민정 늦둥이 3세 딸 서이, 동물원서 연예인 2세 끼 대폭발
2026-09-25
-
박지현, '韓 여배우 최초' 새 역사 썼다…국제에미상 여자연기상 후보[종합]
2026-09-25
-
"아이 갖지 않기로 합의"…'다운증후군 작가' 서은혜, 임신설에 직접 입 열었다[종합]
2026-09-25
-
모친은 딸 이름 팔았는데…父 "장윤정 아빠라고 한적 한 번도 없어"
2026-09-25
-
'출산 D-11' 고우리, 만삭 화보 공개…우아한 D라인 자랑
2026-09-25
추천 콘텐츠
-
'워킹맘' 손예진, 추석 맞아 가정도 일도 챙기느라 바빠... 네 살 아들 찍어준 사진으로 작품 홍보
2026-09-25
-
이병헌♥이민정 늦둥이 3세 딸 서이, 동물원서 연예인 2세 끼 대폭발
2026-09-25
-
박지현, '韓 여배우 최초' 새 역사 썼다…국제에미상 여자연기상 후보[종합]
2026-09-25
-
"아이 갖지 않기로 합의"…'다운증후군 작가' 서은혜, 임신설에 직접 입 열었다[종합]
2026-09-25
-
모친은 딸 이름 팔았는데…父 "장윤정 아빠라고 한적 한 번도 없어"
2026-09-25
-
'출산 D-11' 고우리, 만삭 화보 공개…우아한 D라인 자랑
2026-09-2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