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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거나 미치거나 리뷰] “꼭 데리고 나갈게” 장혁, 애절한 다짐

작성일: 2015.03.30 17:26 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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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이 오연서에 대한 사랑을 다시 한번 다짐했다.

23일 방송된 MBC 월화특별기획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왕소(장혁)은 옥에 갇힌 신율(오연서)을 찾아와 사랑을 확인하고, 탈출 의지를 다졌다.

왕소를 본 신율은 “미안해요. 보쌈해와서, 그때 도와달라고 해서, 잊으라는데 찾아와서”라며 애틋한 마음을 전한다. 왕소 역시 신율에게 “미안하구나. 벽란도에서 알아보질 못해서, 이리 어어쁜 널 사내라고 생각해서, 널 지키질 못해서, 여기 있게 만들어서”라며 미안한 마음을 전한다.


왕소는 “황궁에서 할 수 있는 게 없다. 아무런 힘도 없다. 그 누구도 지키질 못했다”라고 자책하면서도 신율에게 “여길 나갈 것이다. 어떻게 해서든 널 데리고 반드시 여기서 나갈 것이야. 걱정하지 말거라. 반역의 무리를 반드시 처단하고 말 것이다”라며 자신의 의지를 전한다. 그러면서 왕소는 “왕집정(이덕화)은 혼례 전말을 알지 못한다. 너와 내가 아무런 사이도 아니어야 한다”라며 신율에게 아픈 이별을 전한다.

신율은 왕소의 뜻을 알아차리는데, 이걸로 두 사람이 죽음의 문턱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MBC 월화특별기획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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