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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Y2K 출연 '도고 옹기 뮤직 페스티벌', 무더위 잊게 만든 무대의 향연

작성일: 2026.08.05 09:15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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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도고 옹기 뮤직 페스티벌'이 지난 7월 25일과 26일 펼쳐졌다. 제공|락킨코리아
▲ '2026 도고 옹기 뮤직 페스티벌'이 지난 7월 25일과 26일 펼쳐졌다. 제공|락킨코리아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2026 도고 옹기 뮤직 페스티벌’이 아티스트들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와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아산시와 아산문화재단 주최로 지난 7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아산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옹기발효음식 전시체험관에서 열린 이번 페스티벌은 1100여 명의 관람객이 찾아와 무더위를 잊게 만드는 열정적인 공연을 즐겼다.

이번 공연에는 이브, Y2K 등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는 유명 아티스트를 비롯해 이혁정모, 클라우디안, 캐치더영, 이랑이, 해담, 틸더, 직사광선, 책갈피 등 총 10여 팀의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했다.

공연 직후 실시한 관람객 설문조사 결과, 도고면을 이번 축제를 통해 처음 방문했다고 답한 비율이 70%에 달했다. 85% 이상의 관람객은 재방문 의사를 밝히는 등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처럼 도고 옹기 뮤직 페스티벌은 지역 인지도를 높이고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지역 축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지역과 상생하는 문화 관광형 축제로서, 앞으로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강소형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할 아산문화재단의 도고 옹기 뮤직 페스티벌의 향후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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