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의혹 끝 이효리 요가원 수련하던 女배우, 직접 요가원 오픈한다
작성일: 2026.08.05 19:40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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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배우 심은우가 요가원 가오픈 소식을 전하며 요가 강사로서의 행보를 이어간다.
4일 이효리가 운영하는 요가원 공식 SNS에는 심은우의 수련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시됐다. 심은우는 곧장 해당 게시물을 개인 SNS에 공유하며 "옴 까라난다 시원시원"이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심은우는 이전부터 이효리의 요가원을 방문해 꾸준히 수련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날 심은우가 운영하는 요가원 계정에도 오는 17일 가오픈을 알리는 공지글이 올라왔다. 심은우는 게시물을 통해 새로운 출발을 앞둔 소감과 함께 방문객들을 위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심은우는 2020년 방송을 통해 요가 지도자 자격을 취득한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약 10년간 요가 강사 활동을 해 온 그는 2022년 첫 요가원을 연 데 이어 최근 장소를 옮겨 재오픈을 준비 중이다.
한편 1992년생인 심은우는 2021년 학교폭력 가해 의혹에 휩싸이며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심은우 측은 수사 결과서까지 공개하고 재차 억울함을 호소한 바 있다. 이후 심은우는 연극 '동화동경', '내가 너다', '꿰맨 눈의 마을' 등 무대에 다시 오르며 본업인 배우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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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호 기자 mjh30279@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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