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 첫째딸, 20살 배우 지망생 됐다…"연기 전공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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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배우 정웅인의 첫째 딸 정세윤이 배우를 준비 중인 지망생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다.
최근 배우 서현철, 정재은 부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옆집 부부 서현철 정재은'에는 '진짜 다 모였네! 신, 구 별들의 무대 '베니스의 상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서현철, 정재은은 연극을 보러 온 정웅인과 그의 딸 정세윤을 만났다. 정웅인은 "내 첫째 딸"이라고 정세윤을 소개했고, 서현철 부부와 친근하게 근황 이야기를 나눴다.
이후 서현철은 정세윤에게 "연극 보러 온 거냐"라고 물었고, 정웅인은 "세윤이도 이제 (연기) 해야지"라고 말했다. 놀란 정재은은 "연극 하냐. 연극 전공했냐"라고 되물었고 정세윤은 "지금 준비 중이다"라고 쑥스러운 듯 답했다.
과거 MBC '아빠! 어디 가?'에 출연하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던 딸 정세윤의 폭풍 성장에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최근 SNS 등에서 남다른 비주얼로 주목을 받았던 2009년생 둘째 딸 정소윤이 아닌 2007년생 첫째 딸 정세윤이 배우를 준비 중이라는 소식에 반가움과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정웅인은 2006년 12살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세 딸 세윤, 소윤, 다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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