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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거나 미치거나 리뷰] “청해상단 살려달라” 오연서 간청에 이하늬는?

작성일: 2015.03.30 17:26 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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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의 뜻하지 않은 부탁에 이하늬가 난색을 표했다.

24일 방송된 MBC 월화특별기획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자신의 죽음이 닥쳤음을 깨달은 신율(오연서)은 상단을 살려달라고 여원(이하늬 분)에게 부탁했다.

왕욱(임주환)의 간호에 정신을 차린 신율 앞에 여원이 나타나 “해칠 생각 없다. 왜 날 보자고 했느냐”고 한다. 신율은 “청해상단을 살려달라”고 간청하고, 여원은 “왜 네 목숨이 아니라 청해상단이냐”고 의아해한다.


신율은 “내 상태를 보니 남은 날이 코 앞에 다가왔습니다. 청해상단이 곧 풍운상단으로 넘어갑니다. 그들이 밤길을 찾아 헤매이는 승냥이 떼가 되지 않도록 도와주십시오”라며 여원에게 매달린다.

“내가 왜 그래야 하느냐”라고 여원이 신율의 속을 떠보자, 신율은 “왕소(장혁) 전하께 청해상단 사람들은 친구이자 동료이자 가족과 같은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살아야 제가 죽어도 왕소 전하께 힘이 될 것”이라며 간절한 마음을 나타낸다.

애절한 신율의 마음에 여원이 움직일까. MBC 월화특별기획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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