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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속계약 만료 2AM, 사실상 해체 수순? "죽어도 못 보내!"

작성일: 2015.03.30 17:26 김은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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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드 그룹으로서는 독보적인 행보를 보였던 2AM 멤버들이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 애절한 목소리와 폭발적인 가창력은 물론 예능감과 연기력까지 겸비한 만능 발라드돌 2AM의 완전체를 더 이상 볼 수 없게 되는 걸까.



2008.07.12. 데뷔곡 '이 노래'
감수성이 풍부한 오전 2시에 걸맞는 감미로운 발라드를 선보이겠다는 2AM 역사의 시작


2010.02.27. '죽어도 못 보내'
현재 팬들의 감성을 가장 잘 반영한 곡이자 명불허전 2AM표 최강 히트곡


2012.03.07. 예능그룹 '원더보이즈' 결성?
'Be My Baby' 댄스 무대로 깝 바이러스가 전염된 예능돌의 진면모 과시


2014.11.01. '나타나 주라'
2AM의 정규 3집 앨범 타이틀곡으로 가을에 꼭 맞는 네 남자의 완벽한 하모니


현재 전속 계약이 만료된 세 멤버 중 조권은 기존 소속사에 잔류했으며 임슬옹과 정진운은 새 소속사로 옮기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창민은 오는 7월까지 계약기간이 남아 있다. 사실상 해체가 아니냐는 일각의 의견을 두고 JYP 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2AM이 해체하는 건 아니다. 멤버들은 가족 같이 끈끈하게 잘 지내고 있다. 비록 소속사는 달라졌지만, 좋은 기회가 있으면 멤버들의 의지에 따라 2AM 한 팀으로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여전히 팬들의 우려는 커지고 있는 상황.

각자의 위치에서 활동하는 그들의 모습을 응원하는 한편, 다시 한 무대에 선 네 남자의 모습을 기대해보는 바이다.

iMBC 김은별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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