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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살 호랑이띠' 아시아 축구사 다시 썼다…日 나가토모, 월드컵 5회 연속 출장 신기원→일본도 WC 최다골 경신, 죽음의 조 뚫고 32강행 (18.71)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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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국대인데도 펑펑 울었다”…日 철인 레프트백 '모리야스 호명'에 감격→J리거 단 1명, 그게 39살 나가토모였다 (18.01)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나가토모 유토(39·FC 도쿄)가 펑펑 울었다. 멕시코 매체 '멀티메디오스 데포르테스'는 16일(이하 한국시간) "39살의 나이로 2026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 승선에 성공한 나가토모가 눈물을 터뜨렸다"면서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축구대표팀 감독이 자신의 이름을 호명하는 순간 마치 월드컵에 처음 출전하는 선수마냥 뜨거운 눈물
202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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