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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NOW] 中 처음 넘었지만 “선수 수급 너무 어렵다”…수구 김기우 감독이 ‘중등부’를 강조한 이유 (288.62)
[스포티비뉴스=나고야, 정형근, 배정호 기자] “수구라는 종목 자체를 선수들이 많이 기피하기 때문에 선수 수급이 너무 어렵다.” 아시안게임 사상 처음으로 중국을 꺾은 한국 남자 수구가 36년 만의 메달에 도전하고 있다. 김기우 한국 남자 수구 대표팀 감독은 역사적인 승리의 의미를 강조하면서도 한국 수구가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선수 육성 구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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