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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지영, 폐암 투병 중에도 불태운 연기 열정…오늘(19일) 9주기 (114.92)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고(故) 김지영이 세상을 떠난지 9년이 흘렀다. 19일은 고 김지영의 9주기다. 고인은 2017년 2월 19일 폐암 투병 끝에 합병증인 급성 폐렴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79세. 고 김지영은 폐암 투병 중에도 2년 동안 이 사실을 주변에 알리지 않고 활동을 이어갔고, 영면 직전까지도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고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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