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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억’ 박찬호 메울 적임자라더니, 정작 개막전서 실종… 끝까지 안 보였다, 이범호 고민 커진다 (26.27)
[스포티비뉴스=인천, 김태우 기자] KIA는 지난 오프시즌 개장부터가 충격이었다.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얻은 박찬호(두산)가 4년 80억 원에 두산과 계약하며 팀을 떠난 것이다. KIA도 나름 준비한 금액이 있었지만, 80억 원 이상을 주기는 어렵다고 판단했다. 박찬호는 팀의 주전 유격수이자, 리드오프이기도 했다. 공·수·주 모두에서 팀에 보탬이 되는
202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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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팬들에게 사랑받지 못했던 사나이… 이제는 마음속에 들어왔나, 80억 유격수 공백 메운다 (21.48)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지난해 11월 열린 오키나와 마무리캠프에서 KIA가 한 선수를 테스트한다는 소식이 들렸다. 올해부터 시행된 아시아쿼터를 대비해 호주 출신 내야수 제러드 데일(26·KIA)이 테스트에 임했다. 이범호 KIA 감독을 비롯한 현장의 좋은 평가와 달리, ‘팬심’은 비교적 싸늘하게 반응했다. 당시 KIA는 프리에이전트(FA) 시장에서 주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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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는 여전히 정해영 믿는다… 보직 논란 차단, “마무리 계속 할 것, 뭔가 느낀 하루 됐을 것” (17.32)
[스포티비뉴스=인천, 김태우 기자] KIA는 28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시즌 개막전에서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했다. 9회 말 돌입 전까지 6-3으로 3점 리드를 안고 있었지만, 마무리 정해영의 불안으로부터 시작된 위기를 진화하지 못한 채 결국 6-7,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8회까지는 경기력의 긍정적인 부분이 많았던 경기였고, 승리로 끝냈다
202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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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WBC서 만날래?"-"좋아 유니폼 교환하자"…KIA 얼마나 뿌듯할까, 두 내야수 다 잘한다면 (14.93)
[스포티비뉴스=최원영 기자]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회가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KIA 타이거즈에서는 선수 한 명이 한국 야구 대표팀에 승선했다. 내야수 김도영(23)이다. 그런데 또 한 명의 선수가 WBC 출전을 준비 중이다. 올해 아시아쿼터 외국인 선수로 새로이 합류한 내야수 제리드 데일(26)이 호주 대표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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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슈퍼유망주 드디어 깨어났다…홈런→홈런 대폭발, 1할5푼 슬럼프 지우고 새롭게 출발 (14.63)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드디어 깨어나는 것인가. 타격 재능이 뛰어난 KIA 타이거즈의 '슈퍼 유망주' 윤도현(23)이 연타석포를 가동하며 마침내 기지개를 켰다. 윤도현은 14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1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NC 선발투수 이재학을 상대로 삼진 아웃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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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대폭발+올러 6이닝 무실점 역투… ‘첫 승’ KIA, 챔피언 LG에 개막 3연패 안겼다 [잠실 게임노트] (13.94)
[스포티비뉴스=잠실, 김태우 기자] 선발의 호투와 중심 타자들의 맹활약을 묶은 KIA가 2026년 시즌 첫 승리를 낚았다. 반면 지난해 통합우승팀 LG는 개막 3연패에 빠졌다. KIA는 3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와 경기에서 선발 아담 올러의 무실점 투구와 중심 타자들의 응집력을 묶어 7-2로 이겼다. 지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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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이길 수 없는 경기를 한다… 외국인 선발 합계 4이닝 13실점, 챔피언 조기 위기 봉착? (12.92)
[스포티비뉴스=잠실, 김태우 기자] LG는 3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와 경기를 앞두고 타순에 큰 변화를 주지는 않았다. 염경엽 LG 감독은 타선은 점수를 뽑고 있지만, 이를 지키지 못하는 마운드가 더 큰 문제라고 짚었다. 실제 LG는 지난 주말 KT와 개막 2연전 시리즈에서 총 17점을 주면서 마운드가 부진했다. 그중에서도 경기를 대등하게 끌고 가야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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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현장] '수원 상대 선제골 박재용 선발!' 서울 이랜드vs'원기종-윤일록 출격' 경남 격돌...시즌 첫 승 도전 (12.42)
[스포티비뉴스=목동종합운동장, 신인섭 기자] 양 팀이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서울이랜드FC가 7일 오후 2시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2라운드에서 경남FC와 격돌한다. 양 팀 모두 지난 1라운드에서 승전고를 울리지 못한 만큼 필승을 다짐한다. 이날 경기장엔 4,000명 이상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이랜드 측 관계자는
202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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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159㎞ MLB 마무리가 있다, 그것도 6G ERA가 0.00인…오브라이언 시즌 3호 세이브 (12.40)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한국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표팀 참가를 고려했던 '한국계 메이저리거' 라일리 오브라이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개막 후 6경기째 무자책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8일(한국시간) 워싱턴 내셔널스와 경기에서는 승부치기 상황에서 시즌 3호 세이브까지 올렸다. 오브라이언은 8일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26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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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을 자격도 없다” 그랬는데, KIA를 먹여 살리네… 이범호 영입 요청 적중했나 (12.32)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평생 한화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올랐다. 이날은 처음으로 다른 팀의 유니폼을 입고 프로 마운드에 서 있는 날이었다. 그래서 그럴까. 김범수(31·KIA)의 공은 스트라이크존을 계속 외면하고 있었다. 올 시즌을 앞두고 3년 총액 20억 원의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하고 KIA에 입단한 김범수는 KIA 데뷔전을 망쳤다. 3월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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