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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연속 300이닝' 전설의 너클볼러 84세 나이에 별세 "진정한 이닝이터였다" (44.11)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1971년부터 1974년까지 3년 연속 300이닝을 돌파한 '이닝이터'이자 좌완 너클볼러였던 윌버 우드가 84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MLB.com은 우드의 부고를 전하며 "이닝을 먹는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보여준 선수"라고 썼다. MLB.com은 19일(한국시간) "1961년부터 1978년까지 메이저리그에서 17시즌을 보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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