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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계신 어머니께 바칩니다' 일본, 이번 대회 첫 메달 주인공 마루야마 "보고 계시다면 기쁠 것" (83.28)
[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일본의 노르딕 스키 점프 선수 마루야마 노조미가 하늘에 계신 어머니에게 눈물의 동메달을 바쳤다. 마루야마는 7일 이탈리아 프레다초 점프경기장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노르딕 스키 점프 여자 개인 노멀힐 결승에서 1차 시기 97m, 2차 시기 100m를 기록하며 합계 261.8점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2018
202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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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유언 지켰다"…日 스키점프 간판, 첫 올림픽서 메달 2개 눈물→영정 앞에서 '마지막 점프' 화제 (78.72)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일본 여자 스키점프 국가대표 마루야마 노조미(27)가 돌아가신 어머니를 마음에 품고 동메달을 목에 건 사연이 화제다. 마루야마는 16일 이탈리아 프레다초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키점프 여자 라지힐에서 257.0점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앞서 혼성 단체전에서도 동메달을 품에 안은 그는 생애 첫 올림픽
202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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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이 스키를 탄다"→"역대급 여신 강림" 日 발칵... '눈물의 여왕'에서 '환희의 요정'으로 돌아온 다카나시 (60.63)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일본이 금메달보다 더 값지게 생각하는 메달리스트가 탄생했다. 설원의 찬 공기마저 녹여버릴 듯한 뜨거운 눈물에 열도가 감동에 빠졌다. 일본 스키점프의 상징 다카나시 사라(30)가 베이징의 잔혹했던 기억을 뒤로하고 이탈리아 하늘을 날아오르며 올림픽 포디움에 복귀했다. 다카나시와 마루야마 노조미, 고바야시 료유, 니카이도 렌으로 전열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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