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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영상 수상자, 공개적으로 굴욕의 ‘읽씹’ 당하다니… 어그로 끌다 본전도 못 찾았다 (16.44)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2020년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자로 확실한 실력을 가진 투수지만, 사생활에서의 구설수 때문에 몰락의 길을 걸은 트레버 바우어(34)는 주위의 곱지 않은 시선에도 굴하지 않고 SNS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자신의 존재감을 본의 아니게 마운드가 아닌 SNS에서 보여주는 양상이다. 그러나 그것도 쉽지는 않다. 올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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