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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의 유산, 이범호는 어떤 ‘기운’에 놀랐나… KIA 밀어붙인다? 보상선수 신화 쓸까 (29.22)
[스포티비뉴스=오키나와(일본), 김태우 기자] KIA는 지난 오프시즌 시작부터 비보를 접했다. 팀의 주전 유격수이자 리드오프였던 박찬호(31·두산)를 프리에이전트(FA) 시장 시작부터 잃은 것이다. 내부 FA 선수 중 가장 격전지가 될 것이라 예상하고 나름 준비를 했지만 역부족이었다. 두산·KT와 레이스를 벌인 KIA도 적잖은 금액을 제안했지만, 강력한 의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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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준비했어… KIA 불펜 화려한 뷔페, 정해영-전상현 빠지고도 이게 가능하다니 (16.32)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KIA는 4월 11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와 경기를 앞두고 두 명의 선수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이름들이 묵직했다. 마무리 정해영, 그리고 셋업맨 전상현이 동시에 2군으로 내려갔다. 한숨이 나올 법한 엔트리 조정이었다. 정해영은 경기력 조정 차원이었다. 올해 좀처럼 자신의 공을 던지지 못하고 있었다. 시즌 4경기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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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찬 끝내기’ 집념의 두산, KIA 불펜 무너뜨렸다… 극적 역전 끝내기 승리, KIA 8연승 마감 [잠실 게임노트] (14.81)
[스포티비뉴스=잠실, 김태우 기자] 연패 탈출의 의지를 드러낸 두산이 경기 막판 KIA 불펜을 넘고 끝내기 역전승을 거뒀다. 두산은 1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와 경기에서 2-4로 뒤진 경기를 끝내 뒤집었다. 연장 10회 1사 1,2루에서 터진 이유찬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5-4, 끝내기 역전승을 거뒀
202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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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신인 파격 지명' KIA, 80억 두산행 박찬호 보상선수 확정 (12.86)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KIA의 선택은 19세 신인이었다. KIA 타이거즈는 26일 "두산 베어스와 FA 계약을 맺은 박찬호의 이적 보상선수로 투수 홍민규(19)를 지명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우완투수인 홍민규는 야탑고를 졸업하고 2025년 3라운드 26순위 지명으로 두산에 입단했다. 지난 4월 4일 사직 롯데전에서 구원 등판해 1이닝 무실점으로 데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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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식-최원준-박찬호의 유산들… 갑자기 풍족해진 KIA 우완? 정해영-전상현 후계자 나올까 (12.77)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근래 들어 한동안 KIA의 최대 고민 중 하나는 마운드의 좌완이었다. 양현종 이의리라는 선발 투수는 있었지만, 선발과 불펜 모두 좌완이 부족하다는 고민이 있었다. 이는 신인드래프트와 FA 보상 선수 결정 등에서 좌완을 적극적으로 확보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그런데 올해 들어 KIA 불펜의 고민은 오히려 우완 쪽이었다. 다른 팀들에
202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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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영 150세이브까지 완벽… 이범호 꿈이 현실화되나, KIA 지키는 야구가 된다 (12.71)
[스포티비뉴스=광주, 김태우 기자] KIA는 2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경기 중 하나의 결정이 관심을 모았다. 6회까지 잘 던지고 있던 선발 아담 올러를 7회 시작과 함께 교체한 것이다. 올러는 이날 등판에서 6회까지 단 하나의 안타만 맞은 반면, 무려 9개의 삼진을 잡아내면서 역투를 거듭하고 있었다. 1회 2사 후 에레디아에게 안타를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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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환 124억 깨질지 모른다… 박찬호 80억 잭팟, 돈은 두산이 썼는데 왜 이 팀이 한숨을 쉬나 (7.70)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2026년 KBO 프리에이전트(FA) 시장의 1호 계약(11월 18일 계약)은 유격수 최대어로 뽑혔던 박찬호(30·두산)이었다. 원 소속팀 KIA, 실제 계약에 이르는 두산, 그리고 유격수 보강을 원했던 KT까지 몇몇 팀들이 각축전을 벌인 가운데 가장 높은 금액을 부른 두산이 4년 총액 80억 원에 계약을 완료했다. 80억 원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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