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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욱, 뒤늦게 전한 부친상…"다시 태어나도 아빠 아들, 보고싶어" (192.89)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배우 고욱(본명 송원석)이 부친상을 당한 소식을 전했다. 고욱은 17일 개인 계정에 “잘 도착했지? 사람들도 이렇게 많이 와주셔서 아빠 가는 길 다 같이 슬퍼해주고 위로해주셨어”라는 말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올리며 아버지의 별세 소식을 알렸다. 앞서 고욱의 부친 고(故) 송대섭 씨는 지난 10일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은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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