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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2개 던지고 고통 호소' LG 백승현, 결국 1군 엔트리에서 제외 "큰 문제는 아닌 것 같다" (31.07)
[스포티비뉴스=잠실, 윤욱재 기자] LG 우완 파이어볼러 백승현(31)이 결국 1군 엔트리에서 빠진다. 백승현은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IA와의 경기에서 LG가 12-2로 앞선 9회초 구원투수로 등판했다. 선두타자 오선우와 대결하던 백승현은 볼 2개를 던지고 난 후 몸에 이상을 느꼈고 결국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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