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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미지명→육성선수 입단→상무 합격 쾌거…삼성 유망주 입대 "팀에 보탬 되는 선수로 돌아오겠다" (31.26)
[스포티비뉴스=최원영 기자] 잠시 팀을 떠난다. 삼성 라이온즈 우완투수 김대호(25)가 27일 상무 야구단(국군체육부대)에 입대했다. 김대호는 입대 하루 전 머리카락을 밀며 팬들에게 인사를 남겼다. 삼성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에 따르면 김대호는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돼서 돌아오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군산상고, 고려대 출신인 김대호는 KBO 신인드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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